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내가 히피 시대에 태어났다면... 어쩌면.... 내 안에는 터뜨리지 못하는 히피의 영혼이 스며 있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읽으면서... 그의 이해할 수 없는 극단적인 성격도 느꼈지만... 그가 미치는 것들에 대한 열.. 펌킨의 하루 201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