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우 박사님의 특별 강연을 다녀와서.. 정확한 시간에 맞춰 들어오셔서...곧장 강연으로 들어가시는 강 영우 박사님.. 오늘은 아침부터 바빴다.. 왜냐면 ‘강 영우 박사님’의 강연엘 가야하기에.. 아침에 매장을 나갈수가 없어.. 남편한테 미리 허락받아놓고.. 부산을 떨며 강연장으로 향했다.. 우연히 신문을 보다가 눈에 띈 ‘.. 펌킨의 하루 2008.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