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2018년… 2018년을 단 하나의 키워드로 말해보라 하면.. 아마도 ‘전쟁'이 아닐까 싶다. 두 개의 키워드로 말해보라면.. ‘살아남았다’를 추가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니까, 풀어보자면… ‘전쟁 속에 살아남았다’로 결론이 나겠다. 올 한해는 어떻게 갈지… 큰 변화가 기다리고 있음을 .. 펌킨의 하루 2019.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