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와 함께한 또하나의 행복한 기억.. Quesia.. 우리를 감동으로 몰아넣었던 주인공..^^ 남편과 함께 교회에서 음악 봉사를 한다.. 그날도 주로 가스펠송을 불렀는데.. 가사 하나하나가 얼마나 은혜스러운지.. 듣는 우리는 눈물이 그렁그렁..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지난 24일.. 크리스마스날.. 우리 직원들과 함께.. 브라질 생활이야기 200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