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ando sério Falando Serio - Mauricio Manieri 한국 여행 동안.. 내내 이 음악을 들었다.. 한국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브라질 음악들을 들을 수가 없을 것 같아.. MP3에 넣어갔던 음악.. 그렇게 행복한 여행을 간 곳에서.. 왜 이리도 슬픈 노래를 들으며 다녔던걸까.. MT에서 돌아오는 길.. 버스안에서 내내 이 음악을 들으며.. 살.. 펌킨의 하루 200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