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 바람이 세차게 불었던 IL PASTIO... 결국 옷을 얇게 입고 온 왼쪽에 테이블 사람들은 안의 자리가 나자 그리로 자리를 옮겼다. 지난 GLA수업에서 우리는 MSG를 세워 실천해보기로 했다. 내가 세운 남은 5월의 MSG는: - 빠울리스따 걷기 - MASP 관람, - Casa das Rosas에 커피 마시러 가기, 그리고 - Mercado .. 펌킨의 하루 2013.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