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에 대한 기억.. 내가 유치원 졸업하던 날.. 엄마와 아빠와 함꼐.. 옆에 있는 꼬마는 바로 밑 남동생.. 넷째와 다섯째는 아직 세상에 태어나기 전… 무슨 날이면 엄마는 나를 미장원에 데려가 머리 고데시키고.. 예쁜 원피스 입히고 난리 부르쓰셨다…^^;; 오늘 음악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아빠가 떠올랐.. 가족이야기 201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