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의 블로그 나들이... 정말 너무나도 오랜만의 블로그 나들이다. 지난 3월은 유별나게 바빴던 한달였다.. 참 많은 일들과 사건들이 가득했던 시간였지만... 그중 가장 큰 사건을 얘기하자면... 바로 동생의 방문과 전시회 부분이었다.. 이달 초..바로 밑 남동생이 왔다갔다.. 남미 선교 총회에 참석하러 왔다가.. 잠시 짬을 내어.. 펌킨의 하루 2008.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