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서를 하다가... 언제나처럼..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열어놓고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초서를 하고 있었다.. 오늘 내가 열어놓은 재생 목록 제목은.. ‘Wow Latino’.. 내가 우리 와우들에게 들려주고 싶머 구워서 보냈던.. 라틴 음악을 모아놓은 목록 퐈일이었다.. 마침 나오는 노래... Cancion del Otoño.... 펌킨의 하루 2010.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