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의 따뜻한 Flatmate~ 참으로 공사가 다망하게도 애리는 지난 한 달 사이에 브라질에 두 번이나 왔다 갔다. 한 번은 연말 파티로 회사에서 불러서 왔다 갔고 두 번째는 프랑스 학생 비자 때문에 왔었다. 회사 연말파티야 회사에서 비행기표를 보내니 신난다고 룰루랄라였는데.. 프랑스 비자 때는 자비로 와야 .. 가족이야기 202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