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한토막.... 별 하는 일 없이 괜히 마음만 바쁜 요즘... 엄마에게 잘 해드리고 싶은데 마음과는 달리 행동은 잘 안나타나고... 계시는 동안 잘 해드려도 가시고 나면 아쉬움이 많을텐데... 계시는 동안도 잘 해드리지 못하면 가시고 나면 마음이 어떨까 싶은게... 벌써부터 마음이 무겁곤 하다... 마음으로 미안해할 .. 기억속으로 201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