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삶'을 배우다.. 여기서는 나이가 좀 있어보이신다.. ^^ (인터넷 싸이트에서 퍼옴) 지난 주일 우리 성당에 오셨을때는 캐쥬얼 복장이시라 나는 대학생인줄 알았다는..^^;; 어제 미사때 우리 부부는 독서를 해야했다.. 사실 독서대에 올라가는건 살짝 부담스러운 일이지만.. 재정을 한답시고.. 구역 활동은 거의 못하고 있.. 그분과 함께 2009.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