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오셨다.. 공항에서 엄마.. 애리와 리예와 함께... 사진을 찍는다면 도망가는 애리 리예.. 할머니랑 찍으라니까 순순하게 포즈를 취한다..^^ 어제 엄마가 오셨다.. 15년만에 만나는 엄마... 엄마를 브라질에 초청하기로 하고 일주일만에 모실 줄 알았는데.. 엉뚱하니 비자 문제로 걸려 한달을 넘게 기다렸다.. 하긴 15.. 가족이야기 201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