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되어준 볼리비아 신부님들의 성가와 하루 피정.. 미사 후 볼리비아에서 사목하시는 신부님들의 합동 공연...^^ 얼마나 은혜로운 시간이었는지... 아쉬웠다. 겨우 3곡으로 끝나서... 하긴, 3곡이 아니라 30곡을 들어도 아쉽기는 매한가지였을게다. ^^ 오늘 시카고 시튼 영성 센터의 김영선 카타리나 수녀님의 강연이 있었다. ‘기도’ 즉 ‘렉.. 그분과 함께 201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