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의 행복.. 요즘은 왠지는 모르나.. 일상안에서의 행복에 들뜬 날들을 보내고 있다.. 무엇이 달라진걸까..? 미뤄졌던 연금술사 초서를 끝내서일까..?? 아니면.. 신경쓰이던 애리의 성인식이 끝나 홀가분해서 일까..? 글쎄.. 이것두 저것두 아닌것 같구.. 그안을 가만 들여다 보면.. 내 삶을 한 발자국 떨어져서 볼때 .. 펌킨의 하루 200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