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 isso ai... 오늘 문득.. Ana Carolina와 Seu Jeorge의 É isso ai 가 듣고 싶었다.. É isso ai.... 한국어로 표현하면 ‘그래.. 그런거야..’ 정도가 될까..? 사랑하는 그녀.. 어떻게 해야 그녀를 바라보기를 멈출 수 있는지.. 길 가는 아무도 하늘의 달을 바라보진 않고.. 그렇게 삶은 흘러가는데.. 나는 당신을 .. 음악과 이야기 2011.02.27